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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유미의 세포들 보셨나요? 처음 이 드라마를 보고 지금까지 보던 방식의 드라마가 아니라서 너무 당황했었어요. 애니메이션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드라마라고 말하기도 뭐한... 왠지 이질감에 처음에 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우연치 않게 지난주 원더우먼 끝나고 보게 되었는데요. 너무 재밌고 각 세포들의 섬세함 때문에 너무 공감이 가더라구요. 특히 그 세포들의 이름들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이성이, 응큼이, 사랑이, 출출이.. 어쩜 그렇게 이름도 잘짓고 응큼이가 정말 한 몫을 했죠.. 유미는 여행에서 침대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표현과 그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불을 지르는 장면에서 정말 빵 터졌답니다. 꼭 보세요. 아 그리고 이 응큼이 캐릭터를 개그우면 안영미씨가 연기했다..
기타 등등
2021. 10. 28.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