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일기 2021년 8월 30일

주식투자 일기 2021년 8월 30일

 

주식 투자 

현재 spy주식 3개

애플 주식 7개

 

얼마전까지는 폭락의 기미가 보여서 

공격적으로 사고 싶었지만 

테이퍼링이다 뭐다해서 때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기다리면서 한 두개씩 샀는데

여러가지 기술 주 중에서

그래프가 굉장히 안정적이면서 추락 위험이 없는 것에 몰빵하기로 결정했다. 

 

지금은 위험이 언제 올지 모르는 시기이기에

한두 개씩 사면서 때를 보다가

결정적으로 급락하는 시기에 

왕창 더 사려고 준비하고 있다. 

달러로 입금을 하려면 수수료가 정말 만만치 않게 든다.

지난번 500만원어치의 달러 입금했다가 수수료 8만원이나 지불했다. 

 

키움에서 차라리 최고우대 수수료를 내고 

편리하게 주식을 사는게 좋을듯 하다. 

 

미리미리 환율이 낮을 때 달러도 바꿔놓아야지...

 

 

지금 현재 수익은 5만 7천원

몇일 전까지는 -2만원이었는데.. 

애플 배당금 4.5달러

6만원 넘게 수익이 난것 같다. 

겨우 주식 10개 샀는데 ^^

 

엔비디아도 2주 샀었는데

지금 28달라가 올랐다. 내가 샀던 때보다. 

음... 

엔비디아로 다시 사려니 너무 비싸고 고점인 것 같아서 못사고 있음

일단은 안정적인 그래프가 있는 

애플과 spy로 몰빵할 예정임 

 

미국에서 테이퍼링이 시작되어도

너무 심한 폭락은 오지 않을 듯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주가가 조정이 오면 그때 매수를 본격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계속 주식이야기와 경매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배운것 복습도 할겸..

사고의 폭도 넓히고

 

좋은 경험이 될것이라 생각되고

이것이 모이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